[03-13-2017] AACC, 봉사상·우수청소년상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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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봉사상-서이탁 변호사 :한인커뮤니티에 많은 봉사자들이 있는데 저에게 이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여 앞으로도 남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한인들이 정치, 문화, 경제적 측면에서 앞서가는 지도자가 되어 한인사회의 테두리를 벗어나 미국 주류사회의 큰 영역으로 진출하길 바란다.

 

■ 우수청소년상-웬디 김(Chamberlain College of Nursing 입학 예정): 이렇게 큰 행사인지 몰랐는데 큰 행사에서 주는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해 시카고 한인회에서 봉사한 적이 있다. 앞으로 간호사가 되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봉사를 할 것이다. 또한 많은 한인커뮤니티의 단체를 통해 최선을 다해 내가 할 수 있는 봉사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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