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2017] “‘부산’을 알리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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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기자간담회에서 ‘부산데이’ 관계자들이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왼쪽부터 이광택 한인회 부회장, 부산국제교류재단 이종철 사무차장•홍순범 교류협력팀장)

부산국제교류재단, 7일 부산데이 행사 설명

2일 기자간담회에서 ‘부산데이’ 관계자들이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왼쪽부터 이광택 한인회 부회장, 부산국제교류재단 이종철 사무차장•홍순범 교류협력팀장)

오는 7일 시카고 다운타운 밀레니엄파크에서 열리는 ‘부산의 날’(Busan Day)과 관련해 시카고를 찾은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들이 2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정오 시카고시내 우촌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부산국제교류재단의 이종철 사무차장과 홍순범 교류협력팀장, 그리고 이광택 한인회 행정부회장이 참석했다. 부산-시카고 자매도시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부산데이는 부산광역시, 부산국제교류재단, 시카고한인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종철 사무차장은 “이번 부산데이 행사를 위해 부산 골프고등학교 소속 태권도시범단 16명, 부산시립무용단 22명, 운영진 등 총 45명이 시카고를 방문하며 서병수 부산시장, 부산시 경제문화위원회의 황보승희·손상용 의원 등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일 프로그램으로는 ▲부스운영(부산 홍보, 태권도시범, 음식, 한복체험 등) ▲식전 공연(국악연주, 태권도시범단, 풍물) ▲개막식 ▲축하공연(부산골프고 태권도시범단, 시카고학생들 공연, 부산시립무용단)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광택 부회장은 “임마뉴엘 시카고 시장의 참석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끝까지 노력할 것이다. 같은 날 진행되는 시카고포럼에 참석하는 전세계 다른 도시 시장들의 참석여부도 아직 모른다. 포럼 일정에는 포함돼 있지만 의무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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