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2017] ‘2017 할렐루야 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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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5개 지역교회에서 열리는 ‘2017 할렐루야 대성회’ 홍보 포스터.

한인교회협의회 주최…9~11일 5개 교회서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5개 지역교회에서 열리는 ‘2017 할렐루야 대성회’ 홍보 포스터.

시카고지역 연중 최대 교계행사인 ‘2017 할렐루야 대성회’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5개 지역교회에서 개최된다.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준 목사)가 주최하는 할렐루야 대성회는 9일 오후 8시, 10일 오후 7시, 11일 오후 6시부터 ▲북부지역(임마누엘장로교회) ▲중부지역(헤브론장로교회) ▲시카고지역(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서부지역(벧엘장로교회) ▲남서부지역(한미장로교회) 등 각 지역별 연합예배로 드려진다.

올해는 ‘마음을 같이하여’라는 주제로 총 5명의 초청강사진이 3일간 지역별로 순회하며 말씀을 전한다. 초청강사들은 강준민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유관재 성광침례교회 담임목사, 최병락 달라스 세미한교회 담임목사, 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 지형은 성락성결교회 담임목사 등이다.

이준 목사는 “이번에 초청된 강사진은 팀 사역을 하는 분들로 모두가 담임목회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하나님 영광만 생각하며 1년에 한번씩 모여 공동말씀집회를 갖는다. 이들은 가는 곳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부흥을 일으키는 도구로 사용되자는 마음으로 공동사역을 펼치고 있다”고 강사진을 소개했다. 그는 “그동안 할렐루야 대성회가 한 장소에서 열리는 제한으로 인해 하루에 400~500명 정도밖에 참석하지 못했다. 올해는 5개 지역들로 나뉘어 찾아가는 말씀집회로 동시에 열릴 예정이어서 더 많은 성도들이 쉽게 참석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찾아가는 말씀여행에 참석해 은혜받고, 시카고에서 영적 부흥을 일으키는 도구가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할렐루야 대성회 헌금 전액은 2010년부터 준비작업을 시작한 시카고지역한인교회사 편찬을 위해 사용된다.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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