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2-2017] “지역 챕터 활성화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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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총연 강영기 회장 시카고 방문

강영기(오른쪽에서 네 번째) 회장과 이순자(오른쪽에서 5번째) 회장 등 상의총연과 시카고상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이하 상의총연) 강영기 신임회장이 지난 9일 시카고를 방문해 22대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이하 시카고상의/회장 이순자) 임원진과 회동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발전계획 등을 논의했다.

노스브룩 소재 힐튼호텔에서 열린 이번 모임에는 시카고상의와 상의총연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카고 챕터 발전 방안 ▲웹사이트 준비 현황 ▲제16차 세계한상대회 및 제1회 미주한상대회 ▲26대 상의총연 사업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상의총연은 오는 10월 25~27일 열리는 제16차 세계한상대회에 미주에서 300명 이상이 참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하고 자세한 지역챕터 소개, 주요 이슈 등이 담긴 5천부의 책자를 발행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 봄쯤 제1회 미주한상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영기 회장은 “지난 5월 13일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시카고를 방문했다. 현재 시카고를 포함해 애틀란타, 노스 캐롤라이나, 워싱턴DC, 뉴욕 등 총 6개 지역 챕터를 방문해 모임을 갖고 있다”며 “시카고 특색에 맞는 정책과 컨셉을 정해 지역 상공인의 경제 활성화를 모색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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