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5-2017] 한국 전통가락에 박수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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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열린 정기공연에서 청소년풍물단 ‘소리빛’이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GPI 청소년풍물단 ‘소리빛’ 정기공연

13일 열린 정기공연에서 청소년풍물단 ‘소리빛’이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글로벌풍물인스티튜트(GPI) 산하 청소년풍물단 ‘소리빛’의 2017 정기공연이 지난 13일 저녁 노스필드 소재 크리스챤 헤리티지 아카데미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본보가 특별후원한 이번 공연에서는 ‘영남 농악 가락’, ‘선반 설장고’, ‘상모놀이’, ‘사물놀이’, ‘진도북춤’, ‘상모 판굿’ 등 주제별로 다양한 전통음악이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소리빛과 합동연습, 워크샵 등으로 교류하고 있는 ‘츠카사 타이코’팀이 특별 찬조출연했다.

GPI 김병석 사무총장은 “1년 만에 여는 정기 공연이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칭찬을 해주셨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는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앞으로 더욱 정진하여 좋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풍물단 ‘소리빛’은 현재 8~17세 사이 35명의 학생들로 이루어져 매주 2회씩 윌링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으며 지난달 일리노이주 인권국 주관 아시안문화유산의 달 기념식에서 ‘이머징 리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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