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추억의 명화 감상 ‘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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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2일(목) 오후2시 

문학평론가 명계웅씨 해설

6월22일 감상영화는 로버트 테일러, 비비안 리 주연의 ‘애수’(Waterloo Bridge)입니다. 명화 감상은 격주로 목요일 오후2시, 매달 2차례 실시합니다. 한국의 고전명화와 외국 고전명화를 번갈아 상영하게 됩니다. 문학평론가 명계웅씨의 영화 해설도 함께 들으실수 있습니다. 한국일보 세니마실 대형화면을 통해 명화도 감상하시고 추억도 나누시기 바랍니다.

장소: 시카고 한국일보 세미나실 #1(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명화 및 상영시간(격주 목요일 오후2시)

6월22일=애수(Waterloo Bridge)

7월13일=영자의 전성시대(감독: 김호선, 주연 :염복순, 송재호)

7월27일=7인의 신부(Seven Brides for Seven Brothers)

8월10일=팔도강산(주연: 김희갑, 황정순, 허장강, 김진규)

8월24일=로마의 휴일(Roman Holiday)

문의=847-626-0388(한국일보 사업국)

(*좌석 관계로 사전 예약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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