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3-2017] 이정인양 등 한인학생 7명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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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주미대사(가운데)와 이정인양(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대통령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인학생들.

안호영 주미대사, 대통령 장학생 초청

안호영 주미대사(가운데)와 이정인양(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대통령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인학생들.

안호영 주미한국대사가 지난 20일, ‘2017 미 대통령 장학생’에 선정된 한인학생 7명을 초청, 격려했다.

워싱턴DC 대사관 1층 접견실에서 열린 행사에서 안 대사는 학생들의 이름이 새겨진 만년필을 선물로 전달하고 장학생과 부모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올해 장학생으로는 이정인(일리노이), 김기훈(아칸소주), 이상애(아이다호), 김연수(루이지애나), 오규식(네바다), 이상민(뉴욕), 백진주(네바다) 양이 선정됐다.

안 대사는 “미주 한인인구수에 비해 한인 장학생의 비율이 높은 것은 한인의 저력, 능력,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한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미 주류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미래 인재로 성장해 한미 양국 공동발전의 가교역할과 글로벌 사회 공동번영에 기여하는 큰 인물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학생들은 18~20일 열린 백악관 초청 행사 등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을 방문했다. 미전역 고교 졸업생의 최고 영예인 대통령 장학생은 350만명의 고교 졸업생중 50개주와 DC, 푸에르토리코 등지에서 남녀 각 1명씩 106명과 예술분야 20명, 직업기술분야 20명 등 총 161명을 선발했다.<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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