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7-2017] 제6회 정기연주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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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열린 정기연주회에서 크리스찬 코랄이 ‘이제야 돌아봅니다’를 열창하고 있다.

‘시카고 크리스찬 코랄’

25일 열린 정기연주회에서 크리스찬 코랄이 ‘이제야 돌아봅니다’를 열창하고 있다.

‘시카고 크리스찬 코랄’(단장 사창환/지휘 이용함) 제6회 정기연주회 1차 공연이 지난 25일 저녁 마운트 프로스펙트 소재 트리니티 유나이티드 메소디스트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200여명의 관객이 객석을 꽉채웠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연주회에서 크리스찬 코랄 합창단은 1부와 2부에 걸쳐 이용함씨의 지휘와 이애림·서현선씨의 반주를 바탕으로 ‘하늘의 아버지’, 모차르트의 ‘거룩한 성체’, 브람스의 ‘성직자의 노래’, ‘이제야 돌아봅니다’, ‘여호와는 위대하다’ 등 다양한 곡들을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마지막은 관객들과 함께 ‘구원열차’를 합창하며 무대를 마쳤다.

특별 출연한 한인 청소년 워십댄스팀 M4G의 공연.

이날 특별공연 순서에서는 시카고 한인청소년 워십댄스팀 ‘M4G’(Move For God)가 ‘인터내셔널’, ‘내 마음을 가득 채운’, ‘체인지’ 등의 신나는 곡으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쳐 찬사를 받았다.

알토 파트를 맡고 있는 조옥희 단원은 “오늘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함께 찬양하며 은혜를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M4G의 신혜정 단장은 “오늘 공연에는 어린 친구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했다. 세대간 소통 기회가 많지 않은 요즘 시대에 ‘음악’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좋은 매체다. 앞으로도 시카고 지역에 이런 기회가 더욱 많이 생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리스찬 코랄은 오는 7월 9일 오후 6시 네이퍼빌 소재 세인트티모시 루터란교회에서 2차 공연을 한다. <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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