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8-2017] 임성기 회장 등 10대 회장단 출범

1537
26일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시카고한인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중앙이 임성기 신임회장.

시카고한인로타리클럽, 이·취임식

26일 열린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시카고한인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중앙이 임성기 신임회장.

시카고한인로타리클럽의 줄리 최 9대 회장이 이임하고 임성기 10대 회장이 취임했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노스브룩 소재 힐튼호텔에서 열린 회장단 이·취임식은 서병인 3대 회장의 ‘로타리클럽 4가지 표준’ 발표로 시작해 ▲지역 위원 소개(마선애 신임부회장) ▲이임사(줄리 최 9대 회장) ▲감사패 증정(9대 회장단) ▲10대 회장 및 회장단 취임식(리차드 리브킨 전 디스트릭트 거버너) ▲취임사(임성기 10대 회장) ▲신입회원 소개 ▲축사( 도날드 브루어 현 디스트릭트 거버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성기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인로타리클럽 10주년과 함께 10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서 영광이다. 비록 우리 클럽의 역사는 길지 않지만 역대 회장들의 노력으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어가고 있어 감사하다. 클럽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겠다”고 전했다.

임성기 10대회장이 줄리최 9대 회장에게 ‘골든벨’을 선물하고 있다.

줄리 최 9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모든 회원들이 클럽 발전을 위해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우리가 진행하는 모든 일들은 우리 삶에서 정말 필요한 일들이다. 한인로타리클럽이 앞으로도 더욱 성장, 발전하길 바라며 계속 돕겠다”고 말했다. 브루어 거버너는 “임성기 신임회장의 리더십을 기대하고 있다. 회원 전체가 한국인인 이 클럽이 우리 로타리클럽의 다양성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미국과 전세계에서 한인로타리클럽의 위상을 계속 높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0대 임원진은 ▲회장 임성기 ▲부회장 마선애 ▲총무 김평순 ▲차관보 한기수 ▲회계 손성훈 ▲멤버십체어 이 저스틴 ▲서비스프로젝트체어 김병탁 ▲클럽서비스체어 한연희 ▲파운데이션체어 권용철 ▲퍼블릭릴레이션체어 김순선 ▲스컬러십체어 김종호 ▲디렉터 김성원 ▲웹디렉터 한경진 ▲프로그램디렉터 서병인씨 등이다.  <신경은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