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3-2017] “작지만 의미있는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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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무궁테라스에서 진행된 ‘독립기념 축하 음악회’에서 연장자들이 임효진 목사와 함께 ‘나의 영원하신 기업’을 부르고 있다.

올리브선교회, 독립기념일 맞아

무궁테라스서  ‘축하 음악회’ 마련

지난 1일 무궁테라스에서 진행된 ‘독립기념 축하 음악회’에서 연장자들이 임효진 목사와 함께 ‘나의 영원하신 기업’을 부르고 있다.

올리브선교회(담임목사 임효진)가 지난 1일 시카고 소재 무궁테라스 연장자 아파트에서 ‘독립기념 축하 음악회’를 열었다. K라디오와 하나센터가 후원한 이번 음악회는 무궁테라스와 코람아파트의 연장자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순복음시카고교회 호산나싱어즈팀의 찬양으로 시작해 겨자씨선교회 박강석 목사의 대표기도, 올리브선교교회 연장자들의 찬양, 조이스 나&조안나 나의 바이올린 공연, K라디오 대표 조열 집사와 조윤정 집사의 찬양 메들리, 갈멜장로교회 나은옥 집사의 ‘날 세우시네’, 리디아 임의 플룻 공연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어린 학생들의 신나는 노래와 춤은 연장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1일 무궁테라스에서 진행된 ‘독립기념 축하 음악회’에서 순복음시카고교회 호산나싱어즈가 찬양하고 있다.

임효진 목사는 “올리브선교회는 오늘 어르신들과 함께 예배 드리고 은혜를 나누기 위해 왔는데 많이들 와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미국 땅은 하나님이 세우신 땅인 것 같다. 오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이번 축하음악회를 통해 마음도 나누고 하나님께서 원하신 대로 모두 은혜롭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지난 1일 무궁테라스에서 진행된 ‘독립기념 축하 음악회’에서 K라디오 대표 조열 집사와 조윤정 집사가 ‘내게 강 같은 평화’를 부르고 있다.

호산나싱어즈의 디렉터 조진행 집사는 “여기 계시는 어르신 분들 모두 이렇게 좋은 날씨에도 어디 나가시기가 쉽지 않다. 따분할 수도 있는 주말에 이렇게 작지만 의미 있는 음악회를 하게 돼서 기쁘고, 주말 오후에 시간 내서 도우러 와주신 분들께도 많이 배우고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신경은 기자>

리디아 임 학생이 연장자들을 위해 춤을 추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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