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2017] 한인들, 로칼 경제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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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국일보 웹사이트 조회수 탑10

1위는 북한 실상 다룬 행사 보도

치킨 프랜차이즈 진출 2위 차지

한인들은 비교적 로칼 경제관련 기사를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도 북한실상과 한인사회의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성향은 올해 시카고 한국일보 온라인 웹사이트(chicagokoreatimes.com)가 새롭게 개편되면서 2017년 상반기(2017년 1월1일~6월30일) 온라인상 기사조회수를 분석한 결과로 유추한 것이다.

웹사이트 상에서 가장 조회수가 높은 기사는 5월27일자 <북한의 진실 “충격적이다”> 제하의 가사였다. 총 872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ENoK이 주최한 ‘북한으로부터의 목소리’ 행사에서 탈북해 미국에 정착한 청년들이 자신들이 보고, 느낀것을 적나라한 실상을 전한 내용으로 당시 시카고대학생 등 300여명이 관련행사에 참여했다.

2위는 7월1일자 <‘본촌 치킨’ 시카고에 진출>. 시카고지역에 최근 한국의 치킨 프렌차이즈가 진출한다는 소식에 한인들의 관심이 쏠렸다. ‘본촌’은 한인들이 많이거주하는 글렌뷰, 나일스, 스코키에 이어 에반스톤, 네이퍼빌, 링컨우드 등에도 열 것으로 알려졌다.

3위는 6월22일 <기자의생각-후세를 위한(?) 미주체전>. 워싱턴DC에 이어 달라스 미주체전에 직접 다녀와 체전소식을 전한 본보기자가 현장에서 보고 느낀 ‘후세들을 위한 자리’라는 미주체전 취지에  차세대 선수들과의 연계에 후원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관련기사6월 19일 <“2019년 시애틀에서 다시 만나요”>가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JB플라자’가을에 오픈한다>(6월7일자)다. 외관공사가 끝나고 내부 마무리공사가 한창인글렌뷰 밀워키 길의 ’JB플라자’에 대한 소식을 담았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자 위치적으로 최적이라고 평가받는 가운데 현재로서 JB플라자 오픈은 지역의 최대 관심사이기도 하다. 치킨 프렌차이즈, 한인마켓 오픈예정 등과 같은 소식들이 조회수가 높은 것은 한인들이 실생활에 직결되는 지역소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6위 <편법 쓰려다 탈세 혐의까지>(6월17일자), 7위 <시카고9위, 노스웨스턴 31위>(6월24일자),  8위는 창간46주년 특집으로 게재된 <“아픔을통해 얻은 희망, 모두와 나눌래요”> (6월 9일자), 9위 <파워볼∙메가밀리언 복권 못산다>(6월17일자)로 한인들의 경제, 세금, 교육 등에 대한 관심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위는  <‘한국 사랑’으로 모인 1700여명>(6월 8일자)이 올랐다.

탑10 순위에는 오르지 않았지만 본보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되어 많은 한인들의 관심을 받았던 <“아들 위해 기도해 주세요”>(3월25일자)도 조회수가 많았다. 아프간서 작전수행 중 총상을 입어 중태에 빠진 미 육군 임수빈씨의 소식을 담았다. 본보는 후속으로 임씨가 미국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현재 재활치료를 받으며 빠른 회복중임을 보도했다. <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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