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8-2017] 홍수피해지역 재난구역 선포

1637
홍수피해를 입은 거니타운내 워렌타운십고교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샌드백을 쌓고 있다.<트리뷴>

라우너 주지사, 쿡·레익·케인·맥헨리카운티

홍수피해를 입은 거니타운내 워렌타운십고교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샌드백을 쌓고 있다.<트리뷴>

브루스 라우너 일리노이 주지사가 지난주 폭우로 홍수피해를 입은 지역을 재난구역으로 선포했다.

라우너 주지사는 지난 16일 쿡카운티를 재난구역으로 선포했다. 앞서 케인·레익·맥헨리카운티는 이미 재난구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라우너 주지사는 이날 폭스 리버의 범람으로 수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찾아 위로함과 아울러 쿡카운티를 재난구역으로 선포해 피해주민들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난구역’으로 선포되면 수재민들은 피해 복구시 필요한 자원을 주정부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지원 물품은 샌드백, 모래, 펌프, 트럭 등 중장비, 그리고 공공안전을 위한 지원 등이다. 일리노이주정부는 현재까지 레익카운티에 35만개, 맥헨리카운티에 10만개, 케인카운티에 5만개 등의 샌드백을 지원했다. 또한 주정부는 훙수피해지역에 대한 빠른 대처를 위해 35만개의 추가 샌드백을 구비할 예정이다.(웹사이트 www.ready.illinois.gov 참조)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