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9-2017] “시카고 집회에서 큰 감명”

1382

숭실대 주임교수 강명식 찬양사역자

숭실대학교 콘서바토리 교회음악과 주임교수이자 찬양 사역자인 강명식<사진>씨는 “어린 시절 가정에서 크고 작은 상처를 받고 자랐다.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은혜를 경험해 지금은 영혼을 위로하는 치유자가 됐다”면서 “나만 회복된 것으로 끝나지 않고 아픔과 고통 중에 있는 지체들을 찬양 사역을 통해 품고 치유할 수 있는 통로로 헌신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듣기로는 시카고는 여러 면에서 찬양집회를 진행하기가 쉽지 않다고 들었다. 하지만 ‘유데이’, ‘시카고워십’, ‘팝시카고’ 등 찬양사역을 오래 한 분들과 협업해 집회를 열면서 희망을 봤고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한 그는 “노래 한곡이 세상을 바꿀 순 없지만 한 영혼이라도 도울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고 덧붙였다.<신은영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