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복역수 앤드류 서씨(한국명 서승모) 후원 및 구명운동 모임인 ‘앤드류를 사랑하는 가족모임’의 청원편지 보내기 캠페인에 한인들이 속속 동참하고 있다. 지지자의 이름과 서명이 담긴 청원편지는 지금까지 100여통이 브루스 라우너 주지사실에 발송된 것으로 알려졌다.(문의: 312-231-4117)<사진=윤예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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