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9-2016] 문화회관서 ‘10지구 잡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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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돌드 연방하원의실 주최…67개 업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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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문화회관에서 열린 잡 페어에서 돌드(우) 연방하원의원이 업체 관계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밥 돌드 연방하원의원(IL 10지구, 공화)실이 27일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커뮤니티 구직·구인을 위한 잡 페어(Job Fair)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월마트, 메트라, IL주정부기관 등 총 67개의 업체들이 부스를 설치하고 구인활동을 벌였으며 구직자들도 다수 참석해 벤더들과 상담을 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잡 페어를 주최한 돌드 연방하원은 “10지구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들과 직장을 찾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이번이 다섯 번째로 열리는 것이며 평소 한인문화회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에 문화회관을 장소로 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히 참석한 니콜라스 헬머 프로스펙트 하이츠 시장은 “프로스펙트 하이츠와 윌링 타운은 서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 잡 페어에 참여하게 됐다. 현재 구직자들을 찾고 있는 프로스펙트 하이츠내 로컬 비즈니스들이 많은 만큼 이번 행사가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태 한인문화회관 회장은 “장소 제공을 통해 한인뿐 아니라 커뮤니티를 위한 행사를 돕게 됐다. 앞으로 이러한 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플리샤 하비 메트라 인사부 매니저는 “엔지니어링 및 메케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을 채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직자 제니스 그린버그씨는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관련 일자리를 찾고 있다. 잡 페어에 다양한 벤더들이 참가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손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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