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2017] 시카고시 24위, 뉴왁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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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전역 스트레스 많은 도시’

시카고시 주민들의 스트레스 수준이 미국내 주요 도시 중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및 사회 이슈 관련 분석사이트인 ‘월렛허브’가 최근 2017년 미전역 150개 주요 도시의 직장내 스트레스, 재정 스트레스, 가정 스트레스, 건강과 안전 등의 항목들을 종합해 스트레스 수준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시카고시는 48.32점으로 24위를 차지해 상위권에 포진했다.

시카고시는 특히 직장 스트레스 부문에서 전국 8위로 가장 높았고 재정부문도 29위로 높은 편이었으나 가정부문(63위)과 건강·안전부문(64위)은 상대적으로 스트레스가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스트레스가 제일 심한 도시는 뉴저지의 뉴왁시(60.28점)였으며, 2~5위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57.46점),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55.80점), 미시시피주 잭슨(55.08점), 플로리다주 마이애미(54.54)가 이름을 올렸다.<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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