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2017] “성격 알면 부부 행복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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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가족 회복 2차 세미나

 

‘성경적 가족 회복 세미나’가 지난 6일 시카고 소재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성격을 알면 부부의 행복이 보인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백석대학교 기독교상담학 교수이자 임상심리전문가인 장성식 목사가 지난 7월 30일 열린 1차 세미나에서 진행한 MBTI 성격 유형 테스트를 기반으로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장성식 목사는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을 파악하고 배우자의 성격이 자신과 어떻게 다른지 인지하면 부부관계 개선이 큰 도움이 된다. 또한 기독교인으로서 성경에 근거해 해결책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상담에 참여한 김준일(44)씨는 “부부가 함께 살면서 서로 모르는 부분도 많고 생각 차이도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주 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가 객관적으로 진단해주고 핵심을 잘 찾아줘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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