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8-2016] 멍거 주감사관 광복절 축하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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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ger

레슬리 멍거 일리노이주 감사관이 7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한인커뮤니티에 축하서한을 보내왔다. 멍거 감사관은 서한에서 “한국과 미국은 민주주의, 자유주의, 인본주의, 법치주의 안에서 동맹국의 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한인 이민자들의 경제, 문화 활동은 일리노이주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한인들이 자유를 찾은 광복절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한-미 양국간의 우정이 더욱 돈독히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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