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30-2016]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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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린복지회 알링턴지점 손원수 디렉터

son won su

실린복지회 알링턴지점을 총괄하고 있는 손원수 디렉터는 “실린은 중국인과 한인 등이 모두 한데 모여 국제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그는 “실린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걸맞게 예술, 취미와 관련된 수업과 활동들이 영어, 중국어, 한국어로 진행된다. 이처럼 문화와 언어를 공유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손 디렉터는 “실린은 연장자분들께 자율권을 부여해 각자 자신만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장려한다. 이뿐만 아니라 크루즈 타기, 시카고 리버워크 방문 등 한 달에 한번씩은 꼭 야외활동을 실시하기도 한다”고 실린이 가진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현재 알링턴지점을 다니시는 200여명의 연장자 중 60여명, 즉 30%가 한인 연장자이며 지점은 주말을 제외한 주중 5일동안 매일 운영한다”고 전했다. <손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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