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2016] 벌써 가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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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umn pond

 

벤치와 노인의 모습이 하늘과 구름을 담은 호수의 풍경과 어우러져 더욱 또렷하다. 일찍 노란색을 입은 작은 나무가 가을의 전령처럼 서있다. <노스브룩 샌더스길 우드옥스그린팍에서 독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