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2017] 전문가들 멘토삼아 미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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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열린 '2017 청소년 글로벌 리더십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17 청소년 글로벌리더십 컨퍼런스’ 성황

 

다문화소사이어티(회장 서이탁/AMS), 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써니 김), 시카고한인회(회장 서이탁)가 공동 주최한 ‘2017 청소년 글로벌리더십 컨퍼런스’가 지난 2일 윌링 소재 웨스틴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등학생(11~12학년), 대학(원)생, 사회초년생,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컨퍼런스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 임파워링’을 대주제로 5개 섹션에서 총 9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강연을 했다.

초청된 강사들과 발표내용은 ▲스티븐 코지키 판사(성공으로 가는 길) ▲테리 콜린스 메인타운십 207학군 교육위원(리더-희망의 딜러들) ▲케이티 김 시카고 NBC뉴스 리포터(열정 따라가기)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목표 달성: 글로벌 리더십) ▲크리스틴 남 UX디자이너(함께 변화하기) ▲이진 메인타운십 207학군 교육위원(개화된 리더십-변화의 중심) ▲서이탁 노스필드타운십 트러스티(글로벌한 사고방식과 능력) ▲일레인 네크리츠 주하원의원(분단국가에겐 당신이 필요하다) 등이다.

서이탁 트러스티(한인회장)는 강연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한다.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남이 잘 대해주길 원하는 만큼 본인도 남에게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진 교육위원은 “리더로서 어떠한 결정과 선택을 하는 것은 매 순간 정말 중요하다. 그 결정에 따라 오는 결과를 통해 배우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써니 김 여성회 회장은 “매년 진행하던 리더십 컨퍼런스를 올해는 다른 단체들과 함께 시도했는데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아 기쁘다. 참석자들 모두 오늘 들은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그들의 삶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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