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2017] “DACA수혜자 대상 법률상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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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DACA폐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 참석자들.(왼쪽부터 아비게일 왓킨스, 트란 응우옌, 김성민, 하나영, 박건일/직책 생략)

하나센터, DACA폐지 관련 6일 긴급 기자회견

 

트럼프 대통령이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의 폐지를 공식화하면서 그동안 DACA폐지 반대를 위해 노력해왔던 하나센터(사무총장 최인혜)가 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하나영 하나센터 조직디렉터, 김성민 이민법전문변호사(하나센터 이사), 박건일 하나센터 커뮤니티조직담당자, 딕 더빈 연방상원의원 보좌관 2명(아비게일 왓킨스, 트란 응우옌), 하나센터 ‘은빛날개’ 연장자 리더 등이 참석해 DACA 수혜자들이 알아야 할 정보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성민 이민법전문변호사는 “현재 한인이민법변호사들이 DACA수혜자들을 대상으로 DACA 외에 어떠한 비자들이 본인에게 적용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니 꼭 신청하셔서 다양한 방법을 함께 찾아 나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나영 조직디렉터는 “DACA수혜자들은 현재 각계 각층(공화당 의원들, 대기업 총수들, 미국장로교 등)의 지지를 받고 있는 ‘드림액트’(Dream Act 2017/딕 더빈 및 린지 그래햄 상원 공동 발의)와  ‘RAC Act’(Recognizing America’s Childeren Act/캐롤스 컬베로 등 9명의 공화당 하원이 발의한 DACA수혜자 구제 법안)이 의회에 계류중이어서 여전히 희망적인 길이 열려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이들 법안의 통과를 위해 연방의원들에게 전화걸기, 서한 보내기, 성명서 발표 등 앞으로 전개하는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아비게일 왓킨스 더빈 상원 보좌관은 “현재 추수감사절 연휴 등 연휴들이 다가오면서 최대한 빨리 드림액트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 모든 방법능 총동원하고 있다.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센터는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시카고시내 하나센터 본관에서 시민권/DACA 워크샵을 갖고 DACA재신청자들을 무료로 도울 예정이며 무료 법률상담서비스(시카고 거주자 무료/서버브 거주자 소정의 서비스비)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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