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9-2016] 교육감 만나 동해병기 당위성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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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O, 동해연구회 관계자 등 메인타운십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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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WO, 동해연구회 관계자 및 메인타운십207위원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독도·동해지키기세계본부(DEWO/회장 김종갑)가 사단법인 동해연구회(회장 주성재) 관계자, 하유경 시카고한국교육원장, 메인타운십교육위원회 이진 교육위원 등과 함께 메인타운십207위원회 및 메인타운십 사우스 고교를 8일 오전 방문해 독도·동해병기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메인타운십207위원회에서 진행된 미팅에서 주성재 회장은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미국의 학생들이 동해병기와 같은 동아시아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이슈들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교과서 내 동해병기법이 통과됐듯이 이곳에서도 그러한 움직임이 보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에 케네스 월레스 메인타운십207 교육감은 “207학군은 6만5,000여 명의 학생이 소속돼 있고 115년의 역사를 갖춘 명망 있는 학군이다. 다양한 민족의 학생들이 소속돼 있어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을 주최하고 있다”고 전하며 “주 회장이 언급한 버지니아주 사례는 익히 알고 있다. 또한 2년전 DEWO관계자들을 만나 동해병기에 관한 이슈를 잘 숙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진 교육위원은 “메인타운십 교육위원회는 한국의 대광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추진하는 등 세계화(globalization)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고 전했으며 바바라 딜바르가 207 부교육감은 “207학군은 2개의 다른 학군과 함께 GAIN(국제학술계획네트워크)등을 조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종갑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등학교 방문을 통해 독도 및 동해병기의 당위성을 설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미팅 후 메인타운십 사우스고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 및 학교 투어를 했으며 사회과학학장 및 교장을 만나 동해병기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책자, 플라이어 및 기념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DEWO와 동해연구회 관계자들은 9일 미네소타대학교에서 독도·동해병기 세미나를, 10일 오후2시30분부터는 노스브룩소재 힐튼호텔에서 독도 동해병기에 관한 워크샵을 개최한다. <손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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