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6-2017] “일리노이 살면 혜택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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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지역 박물관, 주민대상 입장료 할인·무료

 

애들러 천문대, 쉐드 수족관, 필드 자연사 박물관, 아트 인스티튜트, 산업과학박물관 전경.(왼쪽부터)

시카고지역에는 미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박물관, 미술관들이 많다. 이들중 상당수는 일리노이주에 사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및 무료 입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일리노이 운전면허증 등 유효한 ID만 있으면 이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이런 할인프로그램은 각 박물관 및 미술관마다 다르므로 미리 확인해야하며 특별전시의 경우에는 별도의 요금이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블루스타 뮤지엄’에 등록돼 있는 23개의 박물관들은 예비역이나 현역 군인, 경찰관, 소방관(ID 지참)에게는 특별한 할인이벤트와 상관없이 특별할인 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주요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의 할인 또는 무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애들러 천문대(Adler Planetarium/1300 S. Lake Shore Dr., Chicago/성인 $12): 일리노이 거주자 대상 무료 입장일은 9월16~17일, 10월 9일·25~27일, 11월 10일·15~17일, 12월 4~10일이다. 일리노이주내 교사(Pre-K부터 12학년)들과 현역 군인들은 항상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할인데이 이외에도 학생과 연장자(65세 이상)는 2달러, 어린이는 4달러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쉐드 수족관(Shedd Aquarium/1200 S. Lake Shore Dr., Chicago/일반 $39.95): 일리노이 거주자들은 오는 9월 30일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할인 데이와 상관없이 시카고시내 거주자는 매 방문시마다 일반 입장료의 50%를 할인(성인 $19.95, 어린이 $14.95) 받을 수 있다.

■필드 자연사 박물관(Field Museum of Natural History/1400 S. Lake Shore Dr., Chicago/$22): 시카고시내 거주자는 언제나 5달러를 할인받을 수 있고 일리노이주 교사들과 현역 군인들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어린이(3~11세)들은 7달러를, 연장자나 학생들은 3달러를 각각 할인해준다.

■아트 인스티튜트(Art Institute of Chicago/111 S. Michigan Ave., Chicago/일반 $25): 일리노이 주민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5~8시까지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아트 인스티튜트는 블루스타에 등록돼 있으며, 일리노이 교사들이나 홈스쿨링 부모들은 언제나 무료로(교육자 ID 제시) 관람할 수 있다. 이밖에도 거주지역 상관없이 14세 이하의 어린이들과 시카고시에 거주하는 15~17세 학생들도 항상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할인 데이 외에도 일반 입장료에서 시카고시 거주자는 5달러, 일리노이거주자는 3달러를 각각 할인해준다.

■시카고 역사박물관(Chicago History Museum/ 1601 N. Clark St., Chicago/일반 $16): 일리노이 거주자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30분~7시30분까지 무료다. 또한 매년 마틴 루터킹스데이, 프레지던츠데이, 3월 4일, 7월 4일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밖에 12세 이하 어린이는 언제나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학생(13~22세)과 연장자는 ID 지참시 2달러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시카고 어린이박물관(Chicago Children’s Museum/700 E. Grand Ave., Chicago/일반 $14): 매달 첫째주 일요일마다 15세 이하 어린이 및 학생들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블루스타 뮤지엄에 등록돼 있어 현역 및 예비역 군인은 항상 무료로 입장 할 수있으며 교사, 소방관, 경찰관은 5달러씩 할인받을 수 있다.

■산업과학박물관(Museum of Science and Industry/ 5700 S. Lake Shore Dr., Chicago/일반 $18): 일리노이 거주자들을 위해 연중 52일간의 무료 입장데이를 실시한다. 다가오는 무료입장일은  9월 18~22일, 9월 25~29일, 10월 2~5일 등이다. 어린이(3~11세)들은 7달러를 할인받는다.

■현대예술박물관(Museum of Contemporary Art/ 220 E. Chicago Ave., Chicago/ 일반 $15): 매주 화요일 일리노이 거주자들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블루스타에 등록돼 있고 일리노이 교사들과 12세 이하 어린이는 항상 무료며 학생들은 7달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보태닉가든(Chicago Botanic Gardeen/1000 Lake Cook Rd., Glencoe):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나 차량 주차비를 1대당 25달러(주중), 30달러(주말/휴일) 내야 하는데 쿡카운티 거주민들은 5달러씩 할인해준다. 블루스타 뮤지엄에 등록돼 있어 현역 및 예비역 군인 등은 주차비가 없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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