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2017] ‘글로벌 파트너십 USA In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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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열린 ‘글로벌 파트너십 USA In Chicago’에서 한국업체들과 북미기업들이 1:1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사진=KOTRA>

코트라 주관, 한국-북미기업들 네트워킹

 

시카고에서 열린 ‘2017 글로벌 파트너십 USA In Chicago’를 통해 한국과 북미지역 기업들이 수출입 상담을 벌였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대표 김재홍/KOTRA) 주관으로 19일 아이타스카 소재 웨스틴 시카고 노스웨스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참가한 15개의 북미지역 글로벌기업들과 44개 한국 기업들은 1:1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킹 등을 통해 교역을 논의했다.

KOTRA에 따르면, 레저용 차량 전문기업 비알피(BRP), 북미 스쿨버스 제조 1위 블루버드(Bluebird), 세계 2위 농기계 제조사 일본계 쿠보타(Kubota), 차량 내장제 제작 전문기업 그루포 안톨린(Groupo Antolin) 등 유명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한국에서도 조선, 차량분야 부품업체 등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손수득 KOTRA 북미지역본부장은 “북미 글로벌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Made with USA’ 전략이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 단순 납품을 넘어서 글로벌기업의 GVC를 활용하여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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