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2017] 단풍여행 어디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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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행사들 다양한 가을여행상품 출시

 

가을시즌의 묘미인 단풍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10월 초~중순이 다가오면서 관광업계의 여행 상품 출시 경쟁이 치열하다. 여행 마니아들도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여행상품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을 샤핑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글렌뷰 소재 샤프여행사는 ‘단풍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캐나다가 주력 상품이다. 오는 10월 12일 출발하는 ‘캐나다 매이플투어 4박 5일’은 뉴욕, 몬트리올, 퀘벡, 버몬트, 보스톤 등을 방문하며 곳곳의 아름다운 단풍 길을 느낄 수 있다. 또한 10월 25일 출발하는 ‘스모키마운틴 단풍 3박4일’ 상품과, 10월 28일 출발하는 ‘2017 고국 9박10일 전국일주 단풍관광’도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문의: 847-759-8813)

역시 글렌뷰에 위치한 동서여행사는 한인들에게 더 다양하고 품질 좋은 여행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샤프여행사와 손잡고 ‘수생마리 단풍열차 2박3일 버스/기차 여행’ 상품을 준비했다. 오는 10월 1일, 3일, 9일 각각 출발하는 이번 상품은 가을단풍열차 탑승, 북미주 최고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수생마리 아가와캐년 중심지, ‘단풍이 아름다운 31번 국도’ 등을 방문하는 알찬 일정이다.(문의: 773-777-1438)

프로스펙트 하이츠 소재 엠투어 여행사의 경우 ‘2017 가을 엠투어 특선’을 내걸고 10월 21일 출발해 노아의 방주와 스모키마운틴의 가을 단풍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2박3일의 일정은 창조과학박물관, 노아의 방주, 클리맨스 돔 전망대와 맘모스 동굴 방문, 스모키마운틴 단풍열차 탑승, 사과농장 애플 피킹 등으로 알차게 꾸려졌다.(문의: 847-801-0277)

글렌뷰에 있는 중부관광은 ‘1석 3조 단풍여행’ 상품을 새롭게 내놓고 단풍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10월 26일 출발해 2박3일 일정으로 스모키마운틴 클링맨 돔, 켄터키 컴버랜드 폭포, 브라운카운티 등 4개주의 단풍을 한번에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헤로드 소재 신들의 정원, 메트로폴리스에 위치한 마삭주립공원과 수퍼맨 동상, 일리노이와 켄터키주를 연결하는 브룩포트브릿지 방문 등 일리노이주내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1박2일 여행 상품도 준비돼 있다.(문의: 773-499-3833) <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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