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2017] 발마사지, 건강요리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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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사회복지 엑스포 둘째날인 18일 열린 건강요리교실에서 참석자들이 서정아 요리연구가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제1회 ‘건강&사회복지 엑스포’ 2일째도 성황

본보·재림교회협 주최

 

본보와 시카고지역재림교회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미주한인생활의학회 협찬으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노스브룩 소재 패리스 뱅큇홀에서 열린 제1회 ‘건강&사회복지 엑스포’가 둘째날인 18일에도 성황속에 진행됐다.

뉴스타트, 건강원리, 건강도서, 삼육서울병원, 사회복지상담, 건강보험, 건강식품판매, 삼육두유무료시음, 발마사지, 의료상담, 건강요리교실 등 다양한 부스에는 이날도 관련 정보를 얻으려는 참석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뉴스타트 체조 및 음악치유교실’(사랑의 듀엣), ‘담배로부터의 자유 건강한 삶의 시작’(허옥 목사), ‘사회복지상담교실2’(송주섭 전 워싱턴 한인봉사센터 메릴랜드 지부장), ‘한국인-대장암 세계 1위’(이형록 전문의), ‘긍정적·균형적 심신 건강생활과 축복’(북텍사스주립대 이승현 교수) 등의 세미나도 진행됐다. 세미나 중간마다 메인무대에서는 경품추첨 및 이벤트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재미를 더했다.

엑스포 운영위원장인 서상규 목사는 “주말이었던 첫째날과 달리 둘째날, 셋째날은 평일이라 참석가가 다소 줄 것이라 예상했으나 첫날만큼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어 기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는  “한인 동포분들에게 다양한 건강과 사회복지 정보를 한자리에서 전해주기 위해 시카고에서 처음 마련된 이번 엑스포가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잘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엑스포동안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발마사지 부스의 문정임 팀장은 “발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릴 만큼 중요한 인체부위다. 1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인당 30분씩 매일 100여명에게 마사지를 해드렸다. 봉사할 수 있는 행사에 동참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엑스포 참석자 이경옥(시카고 거주/70)씨는 “이번 건강엑스포를 통해 내가 궁금한 부분만 골라서 하루종일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매유 유익했다. 건강한 삶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시카고 한인동포들이 모두 건강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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