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2-2017] 영남향우회골프대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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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글렌뷰뱅큇에서 열린 영남향우회 골프대회 시상식에서 입상자와 향우회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그랜드챔피언 홍인한씨)

166명 참가…홍인한씨 그랜드챔피언

 

중서부영남향우회(회장 이제니)가 주최하는 오픈골프토너먼트가 166명의 골퍼들이 참가하는 성황속에 열렸다.

지난 20일 위스칸신주 레익제네바 소재 그랜드제네바 리조트 브루트 골프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그랜드챔피언은 홍인한씨가 차지했다. 홍인한씨는 “오늘 날씨도 너무 좋았고 최근 여러 대회에서 1타차로 수상을 못하는 등 아쉬운 경기가 많았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실력만큼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 만족스럽다. 특히 이븐파 72타로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밖에 입상자들은 ▲그로스챔피언 이영희 ▲남자 네트 1등 정상철 ▲남자 네트 2등 이현종 ▲여자 네트 1등 조애경 ▲여자 네트 2등 조덕자 ▲시니어 네트 1등 권용철 ▲시니어 네트 2등 이문규 ▲장타상(남) 빌리 킴 ▲장타상(여) 조앤 리 ▲근접상(남) 캐니 심 ▲근접상(여) 수 장씨 등이다.

이제니 회장은 “오늘 골프대회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후원업체들과 영남향우회 관계자분들도 고생 많으셨다. 내년에는 더욱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렬 대회장은 “영남향우회를 사랑해주시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재미있는 시간 되셨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더 나은 영남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신경은 기자>

미중서부 영남향우회 오픈골프대회 시작 전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영남향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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