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 시카고총영사가 지난달 28일, 미시간대 남한국학센터(소장 곽노진)·미술관과 앤아버한인회(회장 안승정)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또한 29일에는 릭 스나이더 주지사와 면담을 갖고 한국-미시간주 협력증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사진은 28일 앤아버한인회 임원진과의 간담회 모습.(우측 앞에서 세번째가 이 총영사)<사진=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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