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2016] 시카고 NAKS 학술제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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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1일 1차 교장회의

29일 문화체험글짓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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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제1회 교장회의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사진=한국학교협>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회장 윤현주/이하 한국학교협)가 2018년 7월 20년만에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학술제 준비에 돌입했다.

한국학교협은 지난 1일 윌링 소재 제일연합한국학교에서 제1차 교장회의를 갖고 학술제 준비, 문화체험글짓기대회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윤현주 회장은 “2018년 시카고에서 열리는 NAKS 학술제는 미전역에서 600~700명의 한국학교 교사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시카고 일원 한국학교들이 단합하여 기금조성, 행사 장소 선정 등을 제반 준비를 철저히 함으로써 성공적인 이벤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는 10월 29일(장소미정)로 예정된 문화체험 글짓기대회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혼례를 직접 체험하고 그 체험을 바탕으로 작문을 겨루는 형식으로 열기로 결정했다. 또한 한국학교협은 한국학교 교사들을 위한 연수, 자료 및 학습 방법 개발 등 실질적으로 각 학교에서 필요한 사항을 연구할 교육위원회를 구성하고 여승진 시카고연합한국학교 교무주임을 교육위원으로 선임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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