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3-2016] 총영사관-서버브경찰서장협의회 간담회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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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렌 스토켈 북부서버브 경찰서장협의회(NSACP) 회장: 40여개 타운 경찰서장들이 참여하는 NSACP는 매월 정기모임을 갖고 훈련, 개정된 법규, 기술정보 등을 나누며 협력하고 있다. 이번 시카고총영사관이 마련한 간담회 자리를 통해 경찰 관계자들이 한인커뮤니티에 대해 좀더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경찰은 한인뿐만 아니라 모든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인종별로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 것은 좋은 기회라 생각한다. 특히 북부서버브 거주자들이 계속 늘고 있는 한인커뮤니티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들이 더욱 늘어나길 바란다. 지역커뮤니티를 위해 일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니 도움이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 요청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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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리 윌멧 경찰관: 브라이언 킹 윌멧 경찰서장이 한인커뮤니티를 배울 수 있는 모임이 있으니 한인 경찰관으로서 업무에 도움이 되지 않겠냐고 제안해 함께 참석하게 됐다. 총영사관측이 현재 한국의 경찰시스템을 자세히 소개해주었는데 참석자 대부분이 한국과 미국 경찰이 상황, 시스템 등에서 차이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오는 14일 한국 경찰청에서 주관하는 ‘해외 경찰 한국 연수프로그램’ 참석차 한국을 방문하게 됐다. 한인사회를 알리는 이런 행사가 더욱 늘어나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현재 시카고시, 윌멧, 윌링, 글렌뷰, 워키간, 네이퍼빌 경찰서에 한인경찰관들이 근무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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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총영사관 경찰영사: 동포사회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으로 한인사회와 법 집행기관과의 네트워킹 구축이 중요하다 생각했고, 경찰서장 및 관계자들에게 한인사회를 향한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한 자리로 이번 간담회를 열게 됐다. 이런 행사를 계기로 타운 경찰이 한인사회를 좀더 이해하여 한인들이 도움을 요청했을 때 전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한인들이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만 만약 사건, 사고에 연루됐을 경우에는 관할 공관은 피해자의 권리보호와 가해자가 공정한 수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현지 공안당국에 협조요청을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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