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2016] 한인조기투표의 날 투표·참석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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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림(몰튼그로브): 많은 한인들이 함께 투표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고등학생 봉사자들이 연장자 유권자들을 도와드리는 모습도 인상깊었다. 중요한 선거라 꼭 참정권을 행사해야겠다고 생각해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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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갑(몰튼그로브) 매번 본선거 때 투표에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조기투표 때 참정권을 행사하게 돼 개인적으로는 특별하다. 지금까지 투표를 단 한번도 놓쳐본 적이 없다. 투표는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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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활영(마운트프로스펙트): 투표하지 않는 것 보다는 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시민권 주장을 떠나서 한인으로서 한인 커뮤니티의 응집력과 부팅파워를 보여주기 위해서 모든 유권자들이 투표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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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윌링):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꼭 해야 할 것이 투표다. 투표는 국민들의 거룩한 참정권 행사다. 한인의 위상도 높이고 미국 국민으로서도 투표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크리스찬 대통령이 당선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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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식(팰러타인): 미국이민 후 처음하는 투표다. 한국에서의 투표와 비교했을 때 미국 투표가 좀더 복잡한 것 같았다. 미국 국민으로서 나의 투표 참여가 한인들에게 건전한 사회참여 계기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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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숙(팰러타인): 두 번째 참여하는 투표다. 투표를 통해 사회참여 방법을 점점 배워가는 것 같아 좋다. 투표 참여는 한인들이 잘 살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일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또 문화회관에서 하게 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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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알링턴하이츠): 한인 유권자들이 가능한 많이 투표에 참여해서 미국사회속에서의 한인커뮤니티의 위상을 더욱 높였으면 좋겠다.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러 올까 생각했는데 많이들 투표하러 온 것 같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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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김(노스브룩): 투표권 행사는 대통령 선출을 위해 아주 합당한 일이다. 오바마는 너무 부드러운 대통령이어서 중동, 러시아 등과의 외교관계를 잘 형성하지 못한 것 같다. 하지만 트럼프는 미국의 경제력을 강하게 해 줄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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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애영(마운트프로스펙트): 마당집에서 노인아파트에 사는 노인들이 단체로 투표할 수 있게 도와줬다. 프로그램을 아주 잘 만들었다. 시간을 잘 맞춰 빠르게 투표를 끝냈다. 매번 투표하는 방법이 변했다. 올해는 비교적 쉽게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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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오(KA보이스 이사장): 한인조기투표장이 많아 분산될까 걱정했는데도 많은 유권자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번에는 가족단위의 유권자가 유난히 많았다. 투표권이 아직 없는 아이들이 부모를 따라와 정치과정을 미리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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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김(팰러타인): 한인 학생으로서 선거과정에서 언어에 불편함을 겪는 한인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는 것 같다. 정치활동에 직접 자원해 봉사를 펼치는 것은 처음인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봉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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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 샤코우스키(연방하원 9지구 후보): KA보이스가 주관하는 조기투표에 두 번째로 참석하게 됐다. 한인들이 이렇게 모여 투표하는 모습은 굉장하다. 한인 봉사자들이 선거에 관한 언어적 장벽을 낮추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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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슈나이더(연방하원 10지구 후보): 한인들이 모여 투표를 진행하는 것은 멋지다. 자랑스러워해야 할 일이다. 당선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이민개혁법안 더욱 강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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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돌드(연방하원 10지구 후보): 한인들이 모여서 투표하는 모습이 환상적이다.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로 아주 긍정적이다. 당선된다면 커뮤니티를 둘러싼 모든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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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인 네크리츠(주하원 57지구 후보): 한인들이 투표를 위해 이렇게 줄을 서있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당선된다면 선거구내 모든 커뮤니티에 제대로 된 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주예산 문제 해결에 우선을 두겠다.<손민지·홍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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