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0일 예정…내달부터 확대 검토
한국일보와 metroPCS 매스터딜러인 DF 와이어리스가 함께 주최하는 스마트폰 강좌의 신청자가 몰려 16일 1차 강좌와 아직 일정을 잡지 않은 2차 강좌까지 신청자가 정원을 넘어 섰습니다. 이에 따라 본보는 2차 강좌를 3월30일 오전 10시 한국일보 글렌뷰 신사옥 세미나실에서 실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신 2차 신청자들은 30일 강좌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2차 마감 이후 대기자들 께서는 4월 강좌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한인들의 관심이 기대 이상으로 높아 4월부터 강좌 횟수를 늘리는 걸 검토 중입니다. 4월 이후의 강좌 일정은 추후 지면을 통해 공고할 예정입니다. 성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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