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메모] 깊어가는 가을

395

깊어가는 가을 속에 풍요로운 수확의 감사를 나누는 11월의 문이 열렸다. 날씨도 선선해지면서 본격적인 가을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위스컨신 West Bend에 위치한 Ridge Run Park 에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다▲6일 서머타임 해제 ▲7일 입동 ▲8일 전국 중간선거 ▲11일 베테런스 데이 ▲22일 소설 ▲24일 추수감사절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