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2017] 시카고 학교서 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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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다선중학생들 인터뷰

 

■김다희(명지중/2학년): 시카고에 왔다는 사실이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타인종 학생들에게 전쟁 날 까봐 불안해 하지 말라고 안심 시켜주고 김치찌개 맛있다고 소개도 해주고 싶다.

 

■김영인(명지중/3학년): 이번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처음 왔는데 아직 실감이 안 난다. 학교에서 만나는 타인종 친구들이랑 대화하는 것을 제일 기대하고 있다. 영어 실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

 

■금빛나(명지중/3학년): 영화에서 많이 봤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보는 뉴욕의 야경과 시카고 지역의 건축물과 박물관들도 빨리 가보고 싶다. 특히 보스턴, MIT 등 대학교 탐방이 제일 기대된다.

 

■이지민(다선중/2학년): 얼른 학교에 가서 타인종 학생들에게 열심히 준비해온 태권도 장기자랑을 보여주고 싶다. 하버드대학 탐방을 제일 기대하고 있고 이번 프로그램이 좋으면 유학도 고려하고 있다.

 

■김해연(다선중/2학년): 미동부 체험 학습을 제일 기대하고 있다. 팝송의 주제로도 쓰였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제일 보고 싶고, 타인종 학생들과 영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도 설레고 기대된다. <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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