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2016] “마지막 기회 놓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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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모피, 최대 80% 파격세일

 

뉴욕모피16

 

뉴욕에 본사를 둔 뉴욕모피(대표 브라이언 한)가 시카고에 특설매장을 열고 금년시즌 마지막 파격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세일은 오는 12월 4일(매일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나일스 H마트내 특설매장(카운터 앞)에서 진행되며 할인 폭은 50~80%에 달한다. 특히 조끼와 자켓 2벌을 단 69달러란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특히 뉴욕에서 이태리실로 직접 제작한 여성용 니트도 99~199달러, 바지정장은 250달러, 롱드레스정장은 299달러에 세일한다. 이밖에도 밍크, 프라다밍크 등으로 만든 각종 조끼류와 숄을 비롯해 남녀가죽, 무스탕, 베이비램, 여성정장니트 등 다양한 제품들을 구비하고 있다.

브라이언 한 대표는 “동포여러분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하게 성장해 왔다.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최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모시고 있다”면서 “추수감사절과 성탄절을 앞둔 올해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라며 사이즈와 색상이 조기 품절될 수 있으므로 서두르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문의: 201-509-7788)<홍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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