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2016] 27일 음악회·글짓기대회 시상

1224

 

창립 40주년 가나안교회 다양한 기념 행사

 

canaan

가나안교회 40주년 기념 음악회 출연진들과 관객들이 ‘호산나 예루살렘의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버펄로 그로브 소재 가나안교회(담임목사 김정국)가 27일 저녁 창립 40주년 및 추수감사절 기념 음악회를 가졌다.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음악회에서는 소프라노 김상윤, 테너 이경용·이동영, 소프라노 김윤희, 바이올린 우한나, 첼로 정유영씨 등 전문연주자들이 초청돼 ‘Sonata in G major. K.379/373a by W.A. Mozart’, ‘Lascia ch`io pianga by G.F. Handel’ 등의 클래식 곡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찬송가 등 총 13개의 곡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정국 목사는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기쁨이 전해졌으면 한다. 가나안교회를 여기까지 오게 해주신 참 좋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이필선 권사는 “38년째 가나안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그동안 교회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40주년을 맞아 감격스럽다”고 전했다.

이날 연주회에 앞서 감사패 증정 및 글짓기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감사패는 이용삼 원로목사와 창립교인인 최형영 장로, 이찬희 집사에게 증정됐다. 글짓기대회 시상식에서는 ▲대상(김수현/Douglas MacArthur중학교) ▲금상(김예원/Latin School of Chicago) ▲은상(문새별/F.E. Peacock중학교) ▲동상(이윤서/Lincoln중학교, 정진아/Illinois Math & Science Academy) 등 입상자들에게 상장 및 장학금이 수여됐다.

한편 지난 1976년 창립된 가나안교회는 4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교우그림작품전시회, 가나안사진전 및 교우사진 전시회를 오는 12월 4일까지 열고 있다.<손민지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