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5-2016] 한국어반 학생들 총영사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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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 베리언 스프링스 소재 루스멀닥중학교 한국어반 학생 및 교사 등 20여명이 지난 3일 오전 시카고 총영사관을 방문했다. 이 학교 한국어반은 시카고한국교육원의 지원으로 2007년부터 방과후 수업으로 개설돼 현재는 정규학점 과목으로 매주 이틀씩 운영되고 있다.<사진=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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