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2016] 본격 추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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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영하의 날씨

 

cold

 

시카고 일원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됐다.

트리뷴 등 지역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추위가 7일부터 시작돼 다음주 초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8일부터 13일까지의 기온 분포를 보면, 낮최고기온이 화씨 21~33도(섭씨 0.5~-6.1도), 밤최저기온은 화씨 –8~23도(섭씨 –22.2~-5도)로 예보됐다. 또한 바람도 거세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가고 주말에는 눈도 약간 내릴 것으로 아울러 예보됐다. 특히 13일에는 밤최저기온이 화씨 –8도(섭씨 –22.2도)까지 급격히 떨어지는 혹한이 예상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 기상대와 시카고시당국은 실제 온도보다 체감온도가 훨씬 낮다는 것을 인식하고 가급적이면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 외출시에는 두터운 외투와 장갑, 모자, 목도리 등을 반드시 착용할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주거용 건물 소유주들(landlords)은 실내온도를 낮에는 최소한 화씨 68도(섭씨 20도), 밤에는 화씨 66도(섭씨 18.8도)로 유지해야하며 난방문제 발생시에는 311로 신고하면 된다고 당국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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