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2016] 차기회장에 김영숙 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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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문인회, 10일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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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열린 문인회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김영숙 차기회장.

 

시카고문인회 차기회장으로 김영숙 현 부회장이 선임됐다.

문인회는 지난 10일 저녁 글렌뷰 소재 한인제일장로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는 회장인사, 전 회의록 낭독, 감사·사업·결산보고, 회칙개정, 차기회장 및 감사 선출, 신임회장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원선출 순서에서는 김영숙 현 부회장이 차기회장으로 추천돼 만장일치로 선임됐으며, 감사에는 박창호·최순봉씨가 각각 선임됐다. 회칙개정에서는 문인회 입회 자격의 문턱을 낮추고, 재입회의 회칙을 변경하자는 등의 안건을 토의했다.

김영숙 차기회장은 “부족한 면이 있겠지만 회원분들이 도와주신다면 미력하나마 문인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성환 직전 회장은 “2년간 연임했는데 회원 여러분의 협조로 큰 대과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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