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2016] “공부하는 문인회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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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문인회 김영숙 차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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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부터 시카고 문인회를 이끌어 갈 차기회장으로 선임된 김영숙<사진> 현 부회장은 “회장으로 선출돼 어깨가 무겁다. 부족한 저를 믿고 회장으로 추천·선출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선대 회장님들처럼 문인회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문인협회의 회원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차기회장은 “20여년 동안 회원으로 시작해 서기, 회계, 부회장 을 맡으며 문인회에서 열심히 활동해왔다. 여러 직책을 거쳐왔기 때문에 문인회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회원 확대와 아울러 항상 공부하는 문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할 수 있는 활동도 병행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대전의 한남대학을 졸업하고 1991년 버지니아로 도미했으며 이듬해 시카고로 이주해 정착한 김영숙 차기회장은 1985년 월간 ‘시문학’으로 등단했다.<홍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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