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2016] 그래미상 후보 시카고출신 뮤지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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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표된 그래미상 후보에는 시카고시와 서버브지역의 아티스트들도 포함돼 있다. 시카고지역 출신으로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뮤지션들을 살펴본다.

  1. OK Go 밴드는 ‘Upside Down & Inside Out’으로 베스트 뮤직 비디오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이 밴드의 드러머는 엠허스트 타운에서 성장한 댄 코놉카(Dan Konopka/사진 1)다.
  2. 록 밴드 Blink-182는 ‘California’란 타이틀의 앨범으로 베스트 록 앨범 후보로 지명됐다. 이 밴드의 기타리스트이자 공동 리드 보컬리스트인 매트 스키바(Matt Skiba)는 맥헨리 타운 출신이다.
  3. 서버브지역에 살며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포크송 가수 로비 퍽스(Robbie Fulks)는 ‘Upland Stories’로 베스트 포크 앨범 부문에, ‘Alabama at Night’란 곡으로 베스트 아메리칸 루츠 송(American roots) 부문에 각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4. 에반스톤 토박이인 제시 뮬러(Jessie Mueller)는 연극음악의 베테랑으로 옥 브룩 테라스 소재 드루리 레인 극장, 링컨샤이어 소재 메리옷 극장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Waitress’란 뮤지컬에서 주역 솔로이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베스트 뮤지컬 극장 앨범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5. ‘케스케이드’란 닉네임으로 더욱 잘 알려진 라이얀 레이든(Ryan Raddon/사진 2)은 노스브룩에서 나고 자랐으며 베스트 리믹스 레코딩 부문 후보다.
  6. 베스트 록 퍼포먼스 부문에 후보로 오른 시카고의 메탈밴드 ‘Disturbed’의 멤버에는 옥 론에서 성장한 댄 도니간(Dan Donegan)이 포함돼 있다.
  7.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상당수의 뮤지션들도 주요 후보에 올랐다. 급부상하고 있는 래퍼인 챔스(Chance/사진 3)는 베스트 신인 아티스트 등 총 7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유명 래퍼인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는 베스트 랩 앨범 등 모두 8개 부문에서 그래미상 후보로 지명됐다. 또한 BJ 시카고 키드(BJ The Chicago Kid)는 3개의 R&B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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