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2016] “이웃돕기 행사 더욱 확산되길”

1038

 

사랑의 점퍼 전달 KAFN 진안순 회장

 

 

“모국 대한민국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해주는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사랑의 점퍼 나누기’ 행사를 7년째 이어오고 있는 한미우호네트워크(KAFN) 진안순<사진> 회장은 “현지사회에 한인들의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 시작한 행사가 벌써 7회를 맞았다. 이같은 행사가 더욱 확산돼 한미간에 돈독한 우정이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점퍼나누기 행사는 한인 동포사회가 앞장서고 한인 기업들이 도우며 우리가 만든 길을 2세들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우리들의 의무이자 몫”이라고 전한 그는 “한미우호네트워크는 앞으로도 의미있는 일에 앞장서 나누고 사랑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진 회장은 “1차로 PGM을 방문해 700여명에게 한인들의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다. 앞으로 중서부지역에서 점퍼를 필요로 하는 여러 쉘터 및 기관에 1월 중순전에 나머지 점퍼들을 전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홍다은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615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