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2015] 김현수 오리올스와 2년간 계약, 최지만 마이너 졸업 에인절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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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한국선수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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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왼쪽) 선수와 최지만 선수.

한국인 타자 김현수(27)가 공식적으로 볼티모어 오리올스 유니폼을 입었다. 오리올스 구단은 23일 김현수와 2년간 공식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김현수는 2014년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올겨울 박병호(29·미네소타 트윈스)에 이어 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세 번째 야수가 됐다.

한편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될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류현진의 인천 동산고 후배인 최지만(24) 선수로, LA 에인절스에 의해 지명된 그는 한국시간 23일 한국에서 에인절스 입단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데뷔를 알렸다. 최지만은 “한인들이 많은 LA 지역의 명문 구단에 가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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