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2016] 한인단체 신년회 줄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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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7일, 총영사관 3일

 

2017년 정유년 새해 벽두 한인사회 주요 단체와 기관들이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힘찬 한해를 시작한다.

시카고한인회(회장 진안순)는 1월 7일 오후 6시30분부터 나일스 화이트이글뱅큇에서 단체장 등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신년 하례식을 갖는다. 한인회는 신년하례식에 앞서 새해 첫날인 1월 1일 일출시간에 맞춰 시카고시내 포스터길과 미시간 호변이 만나는 공원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가지며, 이날 오전 8시부터 오전 10시30분까지는 한울종합복지관 시카고사무소에서 떡국잔치(무료)를 연다. 해맞이와 떡국잔치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시카고총영사관(총영사 이종국)은 1월 3일 오전 9시부터 다운타운 소재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돌입한다. 재향군인회 중서부지회(회장 김진규)는 1월 5일 정오 나일스 우리마을식당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지며, 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안영배 목사)는 1월 10일 오전 10시 팰러타인 소재 벧엘장로교회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린다.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회장 윤현주)는 1월 14일 오후 3시30분부터 윌링 소재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신년하례식을 갖는다.

이밖에 상당수 단체들과 은행 등 일반업체들도 3일부터 일제히 시무식 또는 신년하례식을 갖고 2017년 새출발을 다짐한다.<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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