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종합복지관(사무총장 손지선) 본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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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한울종합복지관의 손지선 사무총장이 23일 본보 및 윈티비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손 사무총장은 한울종합복지관 점심 서비스 재개와 더불어 데어케어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시카고를 비롯 북부 사무소와 레익카운티 사무소 등 3군데의 연장자 서비스 확충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인 연장자들이 집에만 머물지 말고 직접 오피스를 방문해 점심 식사 외에도 다양한 대면 서비스를 직접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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