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어머니합창단 박근배 지휘자가 어머니날을 맞아 지난 11일, 연습을 마치고 신춘자 단장을 비롯한 40여명의 단원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했다. 한편 어머니합창단은 시카고를 방문하는 구로여성합창단과 함께 6월 19일 아버지합창단 정기연주회 특별출연, 6월 20일 데일리광장 특별콘서트, 6월 22일 세인트루이스 초청공연을 갖는다.<사진=어머니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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