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차별, 증오, 반유대주의 및 괴롭힘에 대항하기 위해 “Mobile Museum of Tolerance” 박물관이 22일부터 25일까지 팰러타인 도서관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박물관 직원들은 이 무료 입장 박물관의 목표는, 일상 사람들이 이런 문제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시는 팰러타인의 메인 지점인 700 N. North Ct. 서쪽 주차장에서 개방된다. 전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22일: 14:30~18:45
23-24일: 13:30~20:30
25일: 10:00~16:00 이번 박물관의 전시물 및 비디오와 함께 22일 19:00에는 1950년대와 60년대의 시민권 운동을 중심으로 한 워크샵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물관과 워크샵 모두 6학년부터 성인까지가 대상이다. <장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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