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금요일) 오후 6시, 그레이스 교회(윌링 소재) 강당
주시카고 총영사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재미 납세자를 위한 한ᆞ미 세무 설명회를 9월 8일(금요일) 오후 6시, 그레이스 교회(윌링 소재) 강당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무 설명회는 국세청 전문가와 미국 조세 전문 변호사들이 강사로 나서
▶한국 양도소득세 ▶한국 상속‧ 증여세 ▶한국 세법상 거주자 판정 기준 ▶한국 주택임대소득세 ▶미국 세법
개정사항 등에 대하여 설명한다. 아울러 개별 세무 상담도 진행한다.
또한 세무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주 뉴욕 총영사관과 한국 국세청이 공동 발간한
2023년 판「재미 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 상식」책자도 배포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세무 설명회는 장소가 제한된 관계로 사전 예약을 받아 진행할 예정이며, 참석을
원하는 경우 “주시카고 총영사관 홈페이지 > 정책 > 한미 세무 안내”에서 참가 신청서를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chicago@korea.kr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그레이스교회는 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에 위치한다.
<제공:주시카고 총영사관>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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