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는 제 4대 의장 취임식 및 정기 총회를 윌링의 한 호텔에서 가졌다.
국민의례에 이어 정명훈 미주총연회장의 축사(비행기 연착으로 대독), 김정한 주 시카고 총영사가 축사를 전했다. 순서에 따라 이성배 부의장이 이임사를 대독했으며 테레사 정 의장의 취임사에 이어 미주 현직 회장 협의회기가 이양됐다.
태권도 사범인 테레사 정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축하 태권도 시범의 시간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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